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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2019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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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종사하는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세미나의 강의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강사는 누구도 잊을 수 없는 대단히 중요한 시범을 한 가지 보여주겠다고 하더니, 옆에 놓여 있던 약 4리터 용량의 투명한 플라스틱 통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책상 밑에서 주먹만한 크기의 돌들을 꺼내어 그 통에 가득 차게 넣었습니다. 그는 계속 돌을 플라스틱 통에다 넣었습니다. 이제는 통이 그 돌들로 가득히 찼고, 강사는 강의를 듣고 있는 청중을 향해서 물었습니다.

 

"이 통이 가득히 찼습니까?" 그러자 모두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강사는 책상 밑에서 다시, 그릇에 담긴 아주 작은 돌들을 통에다 부었습니다. 그리고 통을 흔들자 작은 돌들이 큰 돌들 틈으로 스며들어갔고 강사는 다시금 청중을 바라보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통이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고 일제히 대답을 했다. 강사는 "맞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책상 밑에서 모래와 물주전자를 꺼내어 부어넣었습니다.

 

강사는 이제 손을 멈추고 청중들을 바라보며 질문을 했습니다.

 

"이 시범을 통하여 제가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이 시범을 통하여 우리가 철저히 깨달아야 할 사실은, 큰 돌들을 먼저 넣지 않으면 나중에는 넣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큰 돌들을 먼저 넣으면 다른 작은 것들도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지만, 큰 것들 뒤로 밀고 작은 것들을 먼저 넣으면, 큰 것은 들어갈 수가 없다는 교훈입니다.

 

위의 교훈의 예화는 2019년도 한 해를 시작하는 새해에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시간 속에서 정말 중요하고 큰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와 중요성에 따라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충실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습니다.

 

2019년 연말이 되었을 때 멋지고 축복된 한 해가 되었다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고백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