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런던함께하는교회 - 문득 일 년 전

2026.02.01 05:38

문득 일 년 전

조회 수 71 댓글 0

문득 일 년 전 2월 첫주에 기록한 교회 주보칼럼을 읽어 보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자연재해와 수많은 혼란스러움이 가득한 연초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혼란스러움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4년이 되었고, 미국과 이란의 새로운 전쟁의 기운이 눈앞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끄는 관세전쟁도 여전합니다. 1년 전이나 지금이나 혼란과 불확실성은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계정세와 뉴스 속에서는 소망과 평안을 찾을 수 없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마치 복음성가 가사처럼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 더 늘어간다. 이 모든 인간 고통 두려움 뿐 그 지겨움 끝없네. 그러나 주 여기 계시네...”. 이 지구촌 땅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소문, 인간 고통과 두려움, 불안과 절망이 이 지구촌 구석구석에 가득차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기에 매몰되어 한숨지으며 소망 없이 땅의 사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두 발로는 이 땅을 딛고 살아가는 존재이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때 인생의 혼란이 걷히고 어둠이 물러가고 소용돌이가 걷히는 평강의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