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의 야욕이 끝이 없습니다.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후 1년여 간 전세계 나라를 대상으로 미국만을 위한 관세 무역전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특수부대를 동원해 한밤중에 나포해 뉴욕 법정에 세우는가 하면, 이제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강제 합병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초강대국 대통령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 그의 거침없는 야욕을 주저없이 펼쳐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12. 3 불법 계엄령에 대한 법정 공판과 선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하고 자위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헌법기관을 장악하려는 시도에 대한 법정 선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만일 계엄령이 성공했더라면 대한민국의 피눈물나는 민주주의의 고귀한 정신은 30년 전으로 후퇴했을 것이며 인권이 처참히 유린당하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이나 대한민국이나 대통령 정체를 취하는 나라에서 대통령의 권한은 심히 크고 막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힘과 그 권위가 옳고 바르게 행해져야 합니다. 무엇이 공의이고 정의를 세우는 원천인지 지혜로운 판단 아래 법과 정책을 바르게 추진하며 맡겨진 소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아모스 5:24)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대통령이든 어떤 삶의 포지션이든 상관없이, 나의 삶의 기준점이 되어야 합니다. 바르고 정의로운 삶을 인생의 모토(Motto)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삶의 기준점임을 잊지 말고 나의 인생 여정에서 공의와 정의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