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주요 도시마다 새해맞이 불꽃놀이 쇼를 선보이며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도도 복된 한 해였지만 2026년 새해가 더 행복하고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삶을 소망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하나님의 축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새해의 기쁨 속에 스위스 스키 리조트 Crans-Montana에서 발생한 화재로 40명이 죽고 119명이 부상을 당하는 믿기지 않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처음 화재가 난 짧은 동영상이 BBC 뉴스에 나왔길래 몇 번을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샴페인 스파클러에 의해 천장에 불이 붙은 것을 끄려고 옷을 벗어서 끄려고 하는 사람, 동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 고함을 치며 춤을 추는 사람 등등, 여러 사람들이 동영상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설마 그 화재로 새해가 시작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칠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임을 다시금 생각하며,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사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며 다시금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인도와 함께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다짐하는 새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