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목회자칼럼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조회 수 10 댓글 0

 

기독교 고전 시리즈 소설 가운데 챨스 쉘돈(Charles Sheldon)이 쓴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인 쉘돈이 이책 초판을 발행한 것은 1896년입니다. 이 책은 발행된 이후 판을 거듭하면서 수천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미국의 메이몬드 시인데 그곳의 한 교회를 담임한 헨리 맥스웰이라는 목사는 유명 신학교 출신의 엘리트로서 신도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안락한 생활을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실직한 한 인쇄공을 만나 도전을 받고 성직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왜냐 하면, 그 인쇄공이 직장을 잃어버리고 여러모로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어느 누구하나 마음을 열고 도와주지 않아 절망하게 되고 마지막 죽기 전에 냉정하고도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의 위선적인 모습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인쇄공이 부르짖은 절규가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였습니다. 맥스웰 목사는 스스로 이 질문에 대한 양심적인 대답을 하고 그대로 실천하기로 서약을 합니다. 그리고 신도들 중에서도 이 질문에 대한 양심적 응답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동행하기로 서약할 자원자를 모집합니다. 그후,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놀라운 역사가 개개인의 삶 가운데 나타나게 되고 가난하고 헐벗은 빈민촌 뿐만 아니라 대도시인 시카고에까지 이 운동이 확산되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 동안에도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가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루어가는 생각과 판단의 기준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녕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생각과 판단의 기준점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생각을 갖고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면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