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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인생의 풍랑이 일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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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례행사처럼 지구상의 초강대국인 미국은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도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대규모 정전과 항공기 결항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피해가 엄청나게 커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웨더모델스 닷컴의 기상학자 라이언 마워는 플로렌스가 노스캐롤라이나를 포함한 7개 주에서 일주일간 18조 갤런(68조 리터)'물 폭탄'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텍사스 주 전체를 10의 비로 덮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합니다. 랠프 이밴절로스 윌밍턴 경찰국장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성경에 나오는 규모의 홍수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비유할 때 세상이라는 바다에 떠다니는 배로 우리의 인생을 비유합니다. 바다는 잔잔할 때도 있지만 언제나 출렁이며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때론 강한 폭풍이 예기치 않게 찾아오기도 하고 전혀 예측하지 않은 순간 허리케인 같은 강한 바람과 폭풍이 찾아와 삶의 주거지를 초토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타고 있는 구원선의 선장이신 예수님께서도 인생의 항해를 미리 알리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고 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항해하는 이 뱃길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우리는 하늘나라의 안식의 포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며, 오늘 이 위험한 항해의 길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주님의 약속은 환난에도 불구하고 누릴 수 있는 평안, 인생의 풍랑속에서의 평안입니다. 이것은 또한 사도 바울의 항해의 경험이었습니다. 로마서 828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풍랑 중에 놀라운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루 하루의 인생의 풍랑 속에서 낙심이 되십니까? 소망을 잃어버렸습니까? 인생의 풍랑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좌절감을 느낍니까? 풍랑과 파도를 지으신 하나님이 내게 다가오셔서 말씀하시는데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습니까? 주 앞에 이 고난을 아뢸 수 있는 기도의 줄이 끊어졌습니까? 진정 그렇다면 다시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이 고난의 상황에서도 내가 해야 할 소중한 사명이 있다고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겠습니까? 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주여, 내게 주어진 인생의 남은 날들을 감사와 기쁨과 찬양을 드리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